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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댓망 한 판 워뗘.

나도 곧 잘 거라 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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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꺄 시라부로 라인은 워떠시죠 상황없이 꼬?!
4개월 전
글쓴닝겐
헉 나 폰 끄기 1초 전이었어
당근 좋죠~~~~ㅎㅎ 선라인 주세요!

4개월 전
닝겐1
와 1초 전! 전 너무나 행운아예여🥹 새벽에 잠 안 와서 총총하는 라인으루우우우!!!
-

...자니?
아니면
...공부 중이야?

4개월 전
글쓴닝겐
헤헤 잘 부탁해여 💗
-
책 읽고 있는데
오늘따라 잠이 안 와서

4개월 전
닝겐1
히히 저두 잘 부탁해요 💕💕
-

잠 안 와?
왜?
설마 내 생각 하느라?!
라고 하면 시라부 또 화내겠지?

4개월 전
글쓴닝겐
1에게
별로
새벽이라 화낼 힘도 없어
그러는 너야말로 왜 안 자고 있는데?
학교에선 그렇게 잘 자더니

4개월 전
닝겐1
글쓴이에게

화 안 내는 시라부라니...
으음...
아마 학교에서 너무 많이 자서 잠이 안 오는 건 아닐까?
그리고 좀 신경 쓰이는 것도 있구...

4개월 전
글쓴닝겐
1에게
신경 쓰이는 거?

수행평가 노트 보여줘?

4개월 전
닝겐1
글쓴이에게
...
어 그래...
그거 보여줘..
그거였나보네
내가 잠 못 자던 이유가ㅠㅠ...

4개월 전
글쓴닝겐
1에게
...하
뭔데
신경 쓰이는 게
어차피 너 때문에 책 읽기도 글렀으니까
들어줄게

4개월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정말?!
그럼 들어줘!
나 요즘 굉장히!
뭔가 이상해!
처음에는 장난도 치고 싶고
놀리고 싶어서 말 걸었는데
요즘엔 볼 때마다 두근거린다?
나 좋아하는 사람 생긴 것 같아!!

4개월 전
글쓴닝겐
1에게
...
뭐?
...누군데 그게?
그거 때문에 지금까지 잠도 못 잔 거고?

3개월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응응
잠을 자려고 해도
한 번 자각하니까 계속 떠올라서
잠이 안 오더라구ㅠㅠ
이럴 땐 어떻게 해야 좋을까 ㅠㅠ?!

3개월 전
글쓴닝겐
1에게
어떻게 하긴 뭘
너 내 말 듣지도 않잖아
휴대폰을 꺼
문제를 해결하고 싶으면

3개월 전
닝겐1
글쓴이에게
??
휴대폰 끄면 더 생각날 것 같은데?!
시라부가 내 상황이면 휴대폰 끌 거야?
왜?!

3개월 전
글쓴닝겐
1에게
...
생각나는 건 당연한 거지
좋아하니까 계속 생각나는 거잖아
나였으면 벌써 휴대폰 껐어

3개월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연락 같은 거 못하게끔?
그래도 연락 너무 하고 싶은데...
그냥 확 좋아한다고 말해버릴까?
냅다 지르고 휴대폰 꺼버릴까?!

3개월 전
글쓴닝겐
1에게
이거봐
또 말 안 듣지
그전에 누구냐고 물어봤잖아
왜 대답 안 해

3개월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말하면 또 화낼까봐..?
근데 지금은 화낼 기운도 없다고 하니까
냅다 질러볼까..?
...
좋아해

3개월 전
글쓴닝겐
1에게
...

...
...
너 이런 걸로 내가 한두 번 속은 줄 알아?
...사람 놀래키지 좀 마

3개월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내가 너 놀래키는 게 특기긴 하지만
...
좋아한다는 말 만큼은 진심인데

그래서 휴대폰 끄라는 거였나?
차일 수도 있으니까...?

3개월 전
글쓴닝겐
1에게

넌 무슨
말을..!
...
하...
그냥 좀 놀라서 그래
니가 싫다거나
그런 게 아니라
....
오히려 그 반대인데

3개월 전
닝겐1
글쓴이에게
...
거짓말
시라부는 나한테 맨날 화만 내잖아!
틈만 나면 화낼 준비 하고!
아까도 휴대폰 끄라는 못된 말만 했으면서!

3개월 전
글쓴닝겐
1에게
야 그건
다짜고짜 니가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했잖아
그냥
그게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짜증 나서
...그래서 그랬다 왜

3개월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짜증이 왜 나!
설마
내가 좋아하는 사람 생긴 게 질투 나서..?
...

진짜..?
시라부
너 나 진짜 좋아해?!
진짜로?!

3개월 전
글쓴닝겐
1에게
...

자꾸
물어봐
이 정도 들었으면 됐잖아
...
그래
내가 너 좋아한다고

3개월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응!
나도!
나도 좋아해!
나도 시라부 너 좋아해!
솔직히 오늘 점심 때
확 끌어안고 싶어서;
진짜 티 안 내려고 엄청 노력했어
...그러니까
좋아해!
나랑 사귀면... 안 될까?

3개월 전
글쓴닝겐
1에게
야 넌
애가


됐어...
그런 거 일일이 말 안 해도 되니까
앞으로는
...끌어안고 싶으면 그렇게 해
내 대답은 이거야

3개월 전
닝겐2
저도 될까요?
4개월 전
글쓴닝겐
당연하죠 컴온~~!!!
4개월 전
닝겐2
새벽이니깐 전남친 전여친 관계가 끌리는데 어떠세요? 학교 끝나고 카페나 편의점 알바하는 닝인데 늦게까지 알바하느라 밤길 위험한데 그런 닝을 배구부 연습 끝나고 버릇처럼? 습관적으로 데리러 온 캐와 마주한 상황 어떠세요?대화체도 좋고 필요하면 지문 섞는 형식으로요! 캐는 유죄 전남친하면... 힐감이나 스나 사쿠사 쿠로오 생각납니다.
4개월 전
글쓴닝겐
넘 좋아요!!! 캐는 스나로 🫶🏻 선지문 부탁드려요!
4개월 전
닝겐2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

둘은 서로 첫사랑. 막 불타는 연애는 아니고 미적지근하고 차분하게 스며든 연애였던 걸로 할게요. 이별도 막 큰 사건이 있다기보다는 쌓여서 조용하게 흐른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동갑이나 닝이 연상 중 편하신 쪽으로 해주세요!
-
(마지막 손님을 보내고, 마감할 준비를 시작해. 하필 추적추적 내리는 비가 제 마음을 더 심란하게 해 대강 정리를 끝냈을까 문 앞에서 소리가 들려와) 손님, 죄송하지만 영업 끝... (고개를 드니 익숙한 이가 보여) 스나?

4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저야말로 잘 부탁해요 💗
-
(축축한 우산을 손으로 대충 정리하면서, 익숙한 듯 카운터를 쳐다봤다가 너와 눈이 마주쳤어. 나도 참 중증이지. 습관처럼 너를 데리러 온 나를 스스로 자책하면서, 네게 살짝 미소지으며) ...안녕.

3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이럴 때 나는 어떤 표정으로 그를 마주해야 할까. 단호하게 돌려보내야 하나, 태연하게 마저 정리를 해야 하나. ) 응, 안녕.(건조하게 대꾸하곤 네 시선을 피해. 이내 내가 마시려고 빼놨던 바나나우유를 네 손위에다 올려줘.) 미안, 츄펫토는 지금 마감 중이라 못 줘. 나 마감 다 할 때까지만, 저기 앉아있다가 가. (잠시 망설이다 반박자 느릿하게 입을 떼는)... 친구끼리 그 정도는 할 수 있으니깐.

3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손 위에 올려진 바나나우유를 빤히 쳐다보다 마지막 네 입에서 나온 말에 문득 현실을 깨닫지. 느릿하게 눈을 감았다 뜬 나는 네가 쥐여준 바나나우유를 카운터에 다시 내려놓고는, 내 시선을 피하는 너를 향해) 비오잖아. 안 그래도 늦었는데, 비까지 오니까.

3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응, 오늘은 비가 왔네.(더 이상 네 속뜻을 알아채도 마냥 긍정할 수 없어. 느릿하게 정리를 하며 너와 의도적으로 시선을 맞추지 않은 채 그저 차분하게 대꾸하는) 내일도 비 온다니깐 조심해서 다녀. 부 활동 끝나면 곧장 집으로 가고.(혹여 그가 내일도 헛걸음할까, 아이를 달래듯 나긋한 어투로 말을 건네는)츄펫토는 여기가 아니라, 건너편 마트가 더 저렴해.

3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네 말 한마디 한마디에 무언가가 무너져내리는 기분이 들어. 네가 나를 봐주지 않을 걸 알지만 표정을 들키기 싫어 고개를 푹 숙이고) ...차라리 매정하게 대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3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스나야.(이름 대신 성으로 불러서 그런가 입안이 무언가 턱 막힌듯해. 어느새 제 시선은 고개를 숙인 네게 향하는) 네 탓이 아니야.(네 자책과 후회 섞인 감정들을 천천히 곱씹으며 애써 차분함을 유지하는) 친구라서 안 내쫓은 거야. 비도 많이 오고.(갑자기 들리는 천둥소리 탓에 몸이 살짝 움츠러드는)

3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천둥소리가 하늘을 울리자 내 시선은 자연스레 네게로 향해. 나도 모르게 손을 뻗어 널 내 품 안에 넣으려다, 친구라 선 긋던 네 말이 생각나 고작 하는 거라곤 네 옷소매 끝을 살짝 붙잡는 것뿐이야. 널 바라보며 쓰게 웃으면서) 친구로서 이 정도는 괜찮지? .... 하늘 좀 잠잠해질 때까지만. ... 응?

3개월 전
닝겐2
글쓴이에게
(헤어진 이후로 너와 이렇게 마주한 적이 있었나. 옷소매로 온 신경이 다 쏠리는듯해. 이 정도는 의지해도 되는 걸까) 응, 괜찮...(긍정하듯 고개를 끄떡이며 대답하는데, 곧이어 번개까지 크게 치자 무의식중으로 네 손을 붙잡곤 눈을 감는)

3개월 전
글쓴닝겐
2에게
(손에서 느껴지는 온기에 내가 되려 놀라. 얕게 떨고 있는 널 보자니 천둥번개가 치던 날 너와 다투었던 때가 생각나. 홧김에 너를 두고 그냥 집으로 왔던 그날. 그때 이후로 천둥번개를 더 무서워하는 것 같은 너야. 네 손을 조심스레 떼어내곤 두 손으로 네 귀를 막으면서) 쉬이-... 괜찮아. 전부 금방 지나갈 테니까.

3개월 전
닝겐3
저돋 될까요??
4개월 전
글쓴닝겐
넹넹 커몬~~
4개월 전
닝겐3
오이카와로 라인 가능 할까요?? 맞관인데 닝은 무자각이고 오이카와만 티내는ㄴ 그런 관계...? 시간대는 새벽에 하는 라인으로! 가능 하실까요
4개월 전
글쓴닝겐
넴 좋아요~~ 닝이 먼저 라인 와서 텐션 높은 상황으로 가도 될까요~~?? 괜찮으시면 바로 선라인 주세요! 🫶🏻
4개월 전
닝겐3
헐헐 너무 좋아요ㅠㅜ 잘 부탁 드립니다!
-

자?
벌써 자는 거야..?
나 뭐 물어볼 거 있었는데..

3개월 전
글쓴닝겐
🩵
-


닝쨩????

이거 오이카와씨 연락처인데
이와쨩한테 보낼 거 잘못 보낸 거 아니지??

3개월 전
닝겐3

자는 줄 알았는데
.. 내가 깨운 거면
그냥 다시 자도 돼
이와이즈미든 하나마키든
다른 애들한테
연락하면
되니까

3개월 전
글쓴닝겐
3에게
아니
아니!!!
경기 영상 돌려보느라고 깨있었어
...그리고 걔들 다 자고 있을걸?
괜찮으니까 편하게 물어봐 닝쨩

3개월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최근에
같은 반 남자애 한테
고백 받았는데
이걸
받아 줘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 중이야..

3개월 전
글쓴닝겐
3에게
...에?
고백?
...잠깐, 누구한테?!
닝쨩네 반이면 설마
....
맛층......????

3개월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응ㅋㅋㅋ
너도 웃기지?
그래서
나 이제 어떡해?
...
괜히 물어 봤나...?

3개월 전
글쓴닝겐
3에게
어..?
진짜 맛층이야...?
진짜로...??
...

닝쨩
일단 거절해! ◠‿◠
맛층한테는 내가 잘 말해줄 테니까

3개월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아니아니
그래도
당사자가
직접 말해야
예의지..
너는
타인이잖아ㅋㅋ

3개월 전
글쓴닝겐
3에게
뭐어
닝쨩이 그렇다면... ( •︠ˍ•︡ )
근데
닝쨩은 애초에 이걸 왜 나한테 물어봐?
내가 거절하라고 하면
거절할 거야?

3개월 전
닝겐3
글쓴이에게
...
그러게
그냥 고백 받자마자
네가 생각 났어..
..하
나도 잘 모르겠다ㅋㅋ

3개월 전
글쓴닝겐
3에게
...닝쨩
그거 무슨 의미인지 알고 하는 말이야?
아님
내 멋대로 받아들여도 돼?

3개월 전
닝겐3
글쓴이에게
멋대로 받아들인다니
그게
무슨 소리야?
..헐
설마 너

3개월 전
글쓴닝겐
3에게
...응
닝쨩도 사실은
나랑 같은 마음이었던 거지...?

3개월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아..
잠시만, 나
지금 얼굴
터질 같은데..
...
고백 받고도 네 생각인 난 건
아무래도
내가 널 좋아해서 그런가 봐..

3개월 전
글쓴닝겐
3에게
...아
진짜 내가 못 살아
그렇게 귀여워서 어떡해 닝쨩..!!
닝쨩
나 좋아해?
다른 사람 말고
내가 좋아?

3개월 전
닝겐3
글쓴이에게
..
응 좋아해
..재밌어?
창피하니까
자꾸 묻지마..

3개월 전
글쓴닝겐
3에게
창피했어?ㅎㅎ
그치만
자꾸 듣고 싶은 걸 어떡해~
닝쨩
내가 진짜 많이 좋아하는 거 알지?
그렇게나 티를 냈는데
이제야 알아주고!
닝쨩은 바보야

3개월 전
닝겐3
글쓴이에게
미안; 내가 눈치가
좀 없어서..
그렇지만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나랑 사겨 줄거지..?
이렇게 까지 말해놓고
내빼면 너랑은 얼굴도
안 봐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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