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중에 성격 완전 t에 자존감 높고 다른 사람 뭐 가르쳐주고 이런거 엄청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
이 친구가 워낙 똑똑하니 취직도 엄청 빨리 했고 난 원래 이 친구가 엄청 똑부러져서 같은 나이지만 배울 게 많다고 생각해서 이 친구 칭찬도 엄청해주도 뒤에서도 칭찬 많이 했어
근데 내가 취준을 하면서 이 친구가 조언(?) 아닌 조언을 하는데 뭔가 막상 영양가는 없고 걍 타박? 하듯이 와다다다 말하더라고 난 뭐 .. 이 친구가 나보다 똑똑하니까 그냥 다 들었어 니 말이 맞다.. 그리고 난 취준생이고 이 친구는 내가 원하는 직종 좋은 자리로 취직한 사람이니 내가 되게 이 친구 앞에서 작아짐
솔직하게 말하면 이 친구가 실질적으로.. 음 도움을 준건 모르겠어 그냥 간간히 통화로 취준 관련 이야기하고.. 이러다가 나도 결국 취직 성공하고 같은 직종에 취직했어
그런데 내가 직장에서 있었던 힘든일 말하면 내가 더 힘들고, 내가 너보다 더 어려운일 해~ 계속 이런식으로 내 어려움은 별게 아니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내가 고민있어서 말하면 타박(본인은 조언이라 하지만 기분 나쁜 조언이였음..)+ 본인의 우월함을.. 과시하듯이 말하는 느낌인거야
취직하고 두 세번? 통화하고 이 친구가 나를 뭔가 .. 본인보다 낮게 취급하는 느낌이 들었어
그뒤로 따로 만나지 않고 있어 친구는 좋은 의도인데 내가 이 친구에 대한 마음이 변한걸까
익들이 보기에 이 친구랑 관계 유지하는게 좋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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