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아는 언니가 본인 친구 신기 쎄다고 소개 시캬줬는데 목소리도 안 듣고 채팅으로 그 언니도 모르는 내가 장기 어디가 안 좋은지 내 건강 가족사 줄줄이 말하더라ㅋㅋ... 그 뒤로 소름돋아서 가까이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