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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교사하면서 진짜 나는 일적으로 제외하면 진짜 아이들이 점점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면 진짜 밥 안먹어도 배부렸거든? 진짜.. 와 나 이길 꼭 가야겠다 했지만


현실은.. 시험에서 계속 떨어지니깐 와 못버티겠더라.. 돈도 돈(인강비.. 등등)

그래서 고민 끝에 그냥 포기하고 중소회사에 들어가서 전혀 내 전공과 상관없는 일을 하는데


근데 참.. 출퇴근하면서 학교교복이나 학원가는 애들보면.. 뭔가 아.. 한번 임용 더 할까..?하더라도

무서움이 먼저 생기더라.. 너 나이 30살이고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나가고


진짜 예전처럼 그냥 최악의 경우 결국 불합격이면.. 넌 30+a에 누가 널 뽑아주겠니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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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혹시 떨어지는 이유에 대해 분석해봤어? 그리고 몇년 준비했어?
3개월 전
익인2
선생님 되고 싶은 그 마음은 다른걸로는 채울수가 없더라.. 직장 다니면서 준비하는게 현실적으론 힘들겠지..?
3개월 전
글쓴이
확실히 힘들어.. 퇴근하고 남은 시간에 진짜.. 체력적으로 한계도 있기도하고..
물론 하시는 분들도 많지.. 근데 내 기준으로는 동시에 두가지를 못하겠더라

진짜 간혹 지금까지 돈 벌었으니깐 진짜 그냥 무작정 퇴사하고 시험보자!!라고 생각이 잠깐들어도.. 포기를해
이제 진짜 그냥 두려움이 도전보다 더 크다고 해야하나..

3개월 전
익인2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하지
... 또 요즘같이 경기 안 좋을땐 퇴사하기 어려운 것도 맞고..
그래도 꼭 꿈 이룰 수 있음 좋겠다. 너는 정말 좋은 선생님 될거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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