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규랑 명절이라 하루 놀자고 걔랑 모바일 게임 점 하먄서 통화하는데 내가 사정이 어려워져서 예체능하다 그만뒀거든
그래서 그거 이야기 했더니 이제 뭐할 거냐 이래서 (예체능하느라 국영탐만 챙겨서 내신 ㅈ망하고 슈학 과학 개못해서 ) 알단 일년동안 해서 간호학과라도 가야지
이룬식으러 이야기 했는데 갑자기 엥 난 간호학과 가려고 이렇게 공부하는데? 이러는 거임,,
근데 말투가 뭔가 걍 하ㅠ 너가 간호학과 간다고? 뉘양스가 말투가 좀 그랬으뮤ㅠㅠㅠ 내가 예민 한 거임..? 그래서 내가 아 난 지방쪽 가겠지 이런식으로 했는디 걍 에효 머르겟다
고삼되니까 자연스레 애들끼리 진로 이야기 하는데 계속 넌 뭐할 거야 묻고 사정생겨서 예체능 그만 둔 거 으야기 하기도 싫고 걍 짜증나 ㅠㅠ 그만 둿다하먄 그럼 뭐할 건데 ? 공부하게? 이런식으로 흘러가는 것도 싫음 걍 관심 꺼줬으면ㅠㅠ 주변 친한 애들 다 공부 잘 해서 막 경기쪽 대학도 ㅂㄹ 안 좋게 보는 느낌도 있는데 자꾸 내 미래 관해서 묻는 것도 짱나고 개 친했던 애인데 어제 저 이야기 하고 갑자기 싸해냐서 게임하는데 친한애인데도 엄청 어색하고 구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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