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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한진 브리온 4일 전 신설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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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53
이 글은 2년 전 (2024/2/10) 게시물이에요

왜 정직하게 살지 싶은...

난 뭔가 갖고 싶다든가 그런 목표가 있으면 거짓말도 하는데

예를들어 엄마가 수학 시험에서 80점 맞으면 폰 바꿔준다! 이랬다고 쳐

그럼 난 일단 열심히 공부는 하겠지만 만약 목표 점수를 못 달성하면 그냥 성적표를 조작하고 거짓말 하거든?

물론 나중에 들키고 혼나겠지만 이미 폰은 바꿨는데 뭐 어쩔건데

폰 다시 버릴거야? 일단 원하는 폰은 손에 넣잖아

근데 다른 사람들은 이런 식으로 생각을 안 하니까...

왜 그렇게 힘들게 정직하게 사는지 가끔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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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정직하고싶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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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정직하게 살면 안힘들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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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거짓말을 해도 저런 거짓말은 안하니까 걱정말고 본인만 그렇게 살아도될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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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이런애가 청조되는건가? 그렇담 이해 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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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어차피 허황된거라는걸 아니까 그렇게 이뤄봤자 내가 얻는 리스크가 또 크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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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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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왜 전전긍긍해 어차피 들킬건데
들키면 그냥 들켰네 하는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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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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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들키기 전에 원하는 걸 얻으면 되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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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죄책감이라는게 있으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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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초딩이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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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거짓말이 누굴 속이는거잖아 사기꾼이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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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건 니가 삶을 너무 단기적으로 바라봐서 그럼 넌 고작 백 조금 넘을 폰 하나 때문에 엄마를 작정하고 속인거잖아? 100만원짜리 물건 하나 얻자고 엄마와의 관계 악화시키고 실망스러운 자식 되는건 너무 손해야 남들은 그게 손해란걸 너무 잘 알아서 안그러는거고 넌 그걸 생각 못하는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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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22 폰이야 그렇다쳐도 거짓말하고 뭐가문제야? 어쩔건데? 이러는 쓰니 말을 다른 상황에서도 믿어줄거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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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들켰다면 나중에 부모님이 똑같은 내기하려고 할까? 신뢰를 잃어버린거임 점점 주위사람들이 쓰니를 신뢰하지 않으면 살기 각박한건 본인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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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이건 설득력 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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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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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궁금한 점을 잘 짚은 거 같음
난 원하는 걸 얻기위해 거짓말을 했다면 단 한 번도 죄책감 같은 걸 가져본 적이 없음
아니 살면서 후회나 슬픔이나 죄책감 같은 감정을 아에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음

그게 뭔지도 모르겠고 왜 그런 걸 느끼면서 사는지가 궁금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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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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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절대로 안 잡힌다는 보장이 있다면 원하는 걸 얻기 위해 살인도 할 수 있지
근데 한국 경찰이 어디 개도국 경찰도 아니고... 살인 하면 거의 100% 잡히잖아? 그러니까 안 하지

살인을 통해 뭘 얻든 간에 살인범으로 교도소 가는 것과 비교하면 손해일테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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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도도 일종의 재화라는걸 모른다면 그럴 수 있어 쓰니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쓰니를 가까이는 하되 얽히지는 않을거야.
보통 1~2년 사이로 화려하고 비참하게 인생 개망하는걸 1열에서 직관할 수 있거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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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들킬까봐 걱정하는게 일상생활에도 기빨려서, 요새 워낙 잘되있어서 잡으려고만 들면 거의 잡히니까 그 속이는 행위에만 아예 삶을 쏟고 범죄자로 작정한거 아니면? 들키면 그만이지~하고 생각할래도 그만이아니니까? 자기 이미지가 양치기소년되는게 싫어서 그런거겠지 양치기 소년되면 인생에서 진짜 큰 행위(나중에 돈버는 폼이 넓어져서 인맥을 사용할때)할때 후회할거니까? 그 기회비용을 버리기싫어서 그리고 거짓말당하는 거 입장바꿔서 생각하면 그사람에 대해 싫어질걸 ㅋㅋㅋ 자기가 당하면 원래 빡치거든 쿨한척해도. 걍 니가 낚여서 사기당하거나 했다쳐봐 난 안당할건데? 무적의 논리로 나가면 뭐 어쩔수없지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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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리고 뭐 안들키고 경찰 동원안될정도로 물건 조금씩 훔쳐서 필요한거 쓴다카면 뭐 어쩔수없지만 그건 걍 자기자신만 아는 자신의 가치 문제인듯 ㅇㅇ 이건 갠차라서 뭐 앞에서도 뒤에서도 정직하고싶은사람이 안하는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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