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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30
이 글은 2년 전 (2024/2/11) 게시물이에요

엄마가 옆에서 요즘시대에 무슨 소리냐고

이상한소리 하지 말라고 요즘애들은 다르다 그러는데도

딸한테 시댁에 잘해라 어쩌구...

명절에 가능하다면 번갈아가며 먼저 오고싶은데

우리집이 너무 멀어서 먼저오긴 힘들것 같다

이런얘기 하는데도 당연히 시댁 먼저 가야지

어디 친정 먼저 올 생각을 하냬

나 진짜 서러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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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 진짜 싫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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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우리엄마한테만 딸인가봐ㅋㅋㅋ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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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우리도임 출가외인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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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기 자식이 우리 가족 챙기고 싶다는데 이런소릴 대체 왜 하는걸까 정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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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남편쪽이 마련한 집값 생각하면 아빠가 그런얘기 할만할지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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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양가지원 단 1원 한푼 안받았엉
예물예단 다 생략했구
아, 우리집에서 남편 양복 맞춰주고 나는 꾸밈비 200 설 용돈이라고 받은정도? 지원이라면 지원이겠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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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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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니 너는 이 쓰니 결혼 상황도 모르면서 이런 일반화한 댓을… 요즘 시대가 그렇지 않아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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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얘 결혼 관련 얘기만 나오면 뜬금없이 남자가 마련한 집 생각하라는 댓글 달고 튀는 애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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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알려줘서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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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옛날사람이라 그럼 우리아빠도 그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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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울아빠 이제 겨우 50대 중반인데ㅋㅋㅋㅋㅋㅜㅠㅜㅠ 하ㅠㅠ 젊다고 생각했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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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울아빠도 69년생,, 시골사람이거나 가부장적 사람이라 그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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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정확해 울아빠는 71년생ㅋㅋㅋ 시골에서 자란 6남매 막내아들....이자 장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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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중에 아버지가 도와달라하면 남의집 식구한테 아무것도 바라지말라해버려 그럼 그말 후회하시겠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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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나 진짜 서럽다... 울엄마가 나한테 사과를 함.. 엄마가 왜 사과를 해😭😭 더속상해ㅠ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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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갱상도 아부지 둔 딸인데 이악물때 많음.... 엄마만 불쌍하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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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경상도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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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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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ㅋㅋ역시 경상도는^^... 우리아빠도 저소리함^_^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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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50대인데 그러셔서 놀랐는데 가부장적인 지역이라 그런가보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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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근데 그거 막상 웅응 나 이제 아빠집 사람 아니자나ㅜㅜ하면서 찐으로 안 챙기고 명절에도 엄마랑만 하하호호 엄마 버고싶어서 일찍 와써하고 그러면 개서운해함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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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개킹받는건 진짜 말만 그래 집안일도 잘하고 엄마한테도 잘함 우리 아빠도 경상도인데 ㄹㅇ 말만 그래서 서운한데 킹받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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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그래도 행동은 달라서 다행이다... 울 아빤... 사람이 착하긴 한거 같아 저말도 되게 강한 어조로? 한게 아니고 엄청 어리숙하게 낭창하게 말해서 더 속터져ㅋㅋㅋ 당연히 그래야하는거 아냐?! (해맑) 이런느낌 미치겠어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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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에구 그런 사상 가진 남자랑 평생 살 너희 어머니가 안타까우시다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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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울엄마 요즘 골병들어서 맨날 병원다니고 침맞고 병원에서도 제발 쉬라할 정돈데 명절때 주방 한 번 안들어오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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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쓰니도 서럽고 어머니도 고생 많이 하셨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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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울 엄마 두고 가는게 너무 맘쓰여ㅜㅠㅠ 진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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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우리도 아빠 경상도 60댄데 저거보다 더하다 나도 엄마땜에 맘아파서 집 못떠남 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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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그러면 구냥 엄마만 챙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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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울 아빠 삐져서 뾰루퉁할거 눈에 훤하지만.. 내마음도 너무 엄마한테 쏠린다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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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오지말라고 하지 않는게 어디냐,, 지만 열받는건 어쩔수없다고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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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 사람이 또 엄청 무뚝뚝하거나 무섭다거나 상상하는 경상도 남자 그런것도 아니고 사람이 또 물러터지긴 엄청 물러터졌어ㅠ 그냥 보면 답답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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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ㄹㅇ 경상도 딸내민데 억장터질때 많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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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이런거 모르고 자랏다고 이런일 주작이고 망상이다 어쩌고 말 듣는순간 개빡돌아 ㅋㅋㅋ 입꼬매버리고싶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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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이걸 주작이라 하는 사람 ㄹㅇㄹㅇㄹㅇ 진심으로 부럽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만 데리고 같이 살고싶어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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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속상해하지말고 거기 너무 감정이입하지마.. 평생 그렇게 듣고 교육받은 분임 쓰니는 쓰니엄마 잘 챙기면 됨 그런 말 들으면서 수발 다 들어주는 딸은 되지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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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응 고마워ㅠㅠ 이러니 어쩔수 없이 엄마아빠에 대한 마음이 엄마쪽으로 기울 수 밖에 없나봐.. 울엄마 행복했음 좋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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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친가 외가 다 경북인데 71년생 부모님이 딸한테 출가외인 얘기하는 건 좀 놀랍긴 하네.. 쓰니 서운하겠다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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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 저 단어의 무게? 내가 받을 상처같은거 전혀 모르고 그냥 또 낭창~ 하게 말해서 더 킹받아ㅋㅌㅌ 난 아무것도 몰라요 표정으로ㅋㅋㅋ 내가 평생 경상도 남자 절대 안만난다 그래왔는데 막상 올라가려니 엄마가 눈에 밟히네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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