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집 근처 기간제교사 뽑는다고 해서
막 졸업만 한 상태라.. 뭐 아는거 잘 모르는데
채용 공고에 1차는 단순히 서류 평가 2차는 교과서 어느 부분 수업 한다고 나와서
딱 그 부분만 수업 실연하기 전까지 그냥 달달달 외우고 연습하고..
근데 진짜 지금 생각하면 무식한거자나.. 아니 수업을 거기 부분만 할것도 아닌데..
그때는 아 합격하면
만약 다음주에 곱셈을 배운다 치면.. 아 ebs 영상 참고하면서 수업 지도안 짜야지 이 생각을 한게 갑자기 생각나네..
다행히 여기는 떨어지고 그래도 학원 강사 알바하면서 경험치 얻어가는 과정을 하긴했지만..
와 저때 기간제로 합격했으면 나.. 그냥 반년도 못버티고.. 난장판 됐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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