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내 직업이 프리랜서고 쉬는날이 들쭉날쭉함

안지 일주일? 된 남사친은 회사다님

근데 내가 쉬는날이면 그럼 우리 강아지 산책시켜줘

이말을 습관처럼 함

그리고 자기 청소하기 싫다고 자기집와서 분리수거랑 청소기밀고 빨래돌려달라고함

이말은 진짜 3번은 들은듯

어제 듣다 짜증나가지고 개가 귀찮으면 뭐하러 입양했냐고

그렇게 귀찮으면 산에다가 갖다버리고

집청소 귀찮으면 집에다 불질러버리라고 하니까

ㅋㅋㅋㅋ 이러면서 그럼 아 죽겠다ㅜㅜ 이러면 진짜 죽는거냐고 장난으로 할수있는 말아니냐는데

진짜 이거 내가 예민한거야?? 내주변에 저런 말장난 치는 남사친들이 하나도 없었어가지고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장난도 정도껏쳐야지 내가 니 엄마도아닌데 왜 맨날 저런소리 듣고있어야하냐고 머라하셈
3개월 전
익인2
쓰니는 예민하고 남자쪽은 플러팅을 개판으로 치는거 같은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26살 모솔 재수생이야7 05.25 02:47288 0
고민(성고민X)직장에서 상실신고 안해줄거라고 니 잘못이라는데 어떡해..?6 05.23 13:26149 0
고민(성고민X)심리상담이나 정신과 진료 본 적 있어? 13 05.24 09:1152 0
고민(성고민X)속상한데 털어놓을 친구가 없네4 05.25 15:3738 0
고민(성고민X)22살인데 과거에 너무 머물러있어10 05.25 07:0438 0
제 생각인데요 미래 걱정 1 4:03 14 0
인사해도 문제고 안해도 문제라면 3 0:12 13 0
취준생인데 진짜 너무 공허하다..1 05.25 20:50 31 0
이런 증상 있었던 익들 있어??1 05.25 20:03 19 0
속상한데 털어놓을 친구가 없네4 05.25 15:37 38 0
알바하는데 계산할 때4 05.25 14:27 104 0
22살인데 과거에 너무 머물러있어10 05.25 07:04 38 0
26살 모솔 재수생이야7 05.25 02:47 288 0
ㅋㅋ 아빠란 사람 3 05.24 22:40 77 0
짜증나면 일주일 이상가는 상사2 05.24 13:27 21 0
심리상담이나 정신과 진료 본 적 있어? 13 05.24 09:11 52 0
돈 아까워서 유학 포기 못하겠아13 05.24 02:34 108 0
아 나 지인중에 진짜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싫은 애 있거든?(조금 길어) 05.24 01:09 38 0
휴학 또 해도 괜찮을까 1 05.23 17:43 27 0
나랑 매우 친했던 친구 손절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4 05.23 15:41 47 0
직장에서 상실신고 안해줄거라고 니 잘못이라는데 어떡해..?6 05.23 13:26 149 0
내가 특별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너무 평범하다2 05.23 02:48 179 0
야외 행사ㅡ알바 할까 말까11 05.22 23:40 34 0
여자 34살이면 딩크 생각이 있을거같아?5 05.22 22:49 119 0
인스타 버그 05.22 19:43 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