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단독] 손흥민 차고 김민재 막는 장면, 한국서 본다

‘월드 클래스’ 공격수 손흥민(32·토트넘)과 현존하는 한국 최고의 수비수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국내에서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맞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20일 축구계에 따르면 쿠팡플레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과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내한 초청경기를 추진한다. 토트넘은 이번 한국방문 일정에 두 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우선 토트넘은 7월28일로 예정된 K리그 올스타전에서 팀 K리그와 친선전을 갖는다. 이후 토트넘은 8월2일 뮌헨과 맞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추진 중인 이벤트로 장소와 시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https://naver.me/GI8h0fn1

[꾸공1]

와미챠따

[꾸공2]

나진심머리쥐어뜯음좋아서

[꾸공3]

이제 다 조용히 해... 우리 가야하니까 소문내지말자...

[꾸공4]

ㄹㅇ 가고싶다

[꾸공5]

뮌헨 온다는거 듣고 설마 했는데 역시 둘이 붙는구만 꼭 가야징🩷

[꾸공6]

헐.... 헣.. 아 팀케이리그vs토트넘 못간게 내 한이었는데 헐....헐...헐 근데 날짜 에바다 벌써 불안하다 못갈 느낌

[꾸공7]

헐 헐 헐 이거 소문내지마 내꺼야

[꾸공8]

이거 못 가면 나 진짜 정병 올 것 같아

[꾸공9]

ㅠㅠㅠㅠㅠㅠㅠ헐

[꾸공10]

와 나 정말 가야돼

[꾸공11]

헐

[꾸공12]

미쳤다

[꾸공13]

아 두번다 갈 수 있음 가야지ㅠㅠ

[꾸공14]

헐............ 난 흥민재도 기대되는데 케인만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기대돼

[꾸공15]

미쳤다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