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살면서 누가 나보고 비웃다고 느낀적 한번도 없어. 자존감 낮지도 않음. 둘다 이쁘지도 못생기지도 않음. 길거리에서 과한 스킨쉽하는것도 아님.
남친이랑 사귄지 100일 정도 됐는데
길거리 걸을때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비웃은 적이 서너번 정도 있어.
마치 우리 들으라는 것 처럼 딱 스쳐 지나칠 때 크게 피식 소리내서 웃어. 아님 썩소 지으면서 아니꼬운 표정으로 눈 마주치거나.
나만의 착각이 아닌게 그럴 때 마다 둘다 멈칫하고 우리 들으라고 웃은거냐고 얘기함
원래 연애 초 깨볶을땐 길 다니면 비웃는 시림 믾아..?
누가 나보고 비웃는건 처음이라 넘 당황스럽고 우리가 만만해 보이는 커플인가 싶고 별 생각이 다 든다
어젠 50대 👨🦲머리 아저씨가 비웃으심..
연애가 처음이라 원래 이런건지 모르겠어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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