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전공의 파업 이유

나중에 벌 돈이 줄어들어서

[익인1]

ㅇㄱㄹㅇㅋㅋ

[익인2]

민영화 때문 아니면서 왜 자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

그러게 400명 순핫맛 증원일때 찬성했어야지~

[익인4]

(내용 없음)

[익인4]

(내용 없음)

[익인5]

돈 때문에, 그것도 먹고 살 걱정이 아니라 떵떵거리며 살지 못 할까봐 환자 목숨담보로 파업한다는걸 누가 그냥 넘어가주니.

[익인5]

적자보는 이유는 의사인건비일꺼고 수가를 올려서 인건비를 채워주면 문제가 해결되냐하면 이미 지방에는 의사가 없어서 수술을 못함. 그말은 연봉을 더 높여야 지원의사가 생길꺼고 그럼 수가를 더 높여야 적자가 안나겠지. 일단 의사를 많이 만들어서 피부과 성형외과로 쉽게 돈 버는 구조를 막으면 결국 지금 연봉으로도 지방병원에 지원하는 의사가 생길 수 밖에 없을꺼라는게 정부 생각일꺼고.. 아무튼 지금까지 쌓아온 의사들의 아름다운 이미지 덕분에 아무리 적자라고 수가가 문제라 해도 국민들은 안 들을 뿐이지. 증원이랑 수가 올려주는 거는 같이 갈 수 있는건데 증원부터 결사반대하고 있거든

[익인7]

결국 돈때문이라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