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하울자식... 영화로 볼 땐 낭만있었는데 실사로 보니 개판이네

	익인1 어우 화장실에 물때 장난없겠다 4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ㅌㅌ 4개월 전
	익인3 저장강박증 있나 4개월 전 익인20 ㅌㄱㅌㄱㅌㄱㅌㅌㄱㅌㄱㅌㄱㅌㄱㅌ 4개월 전 익인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 이런일이st 4개월 전 익인38 ㅋㅋㅋㅋ저장ㅋㅋㅋㅋ강박증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웩.... 4개월 전
	익인5 좀 어두우면 나을텐데 빛비추니까 걍 더러워보이기만한다 4개월 전
	익인6 아이구…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7 솔직히 영화볼 때도 아..ㅎ 쓰레기 속에서 살 정도로 정신상태에 문제가 있구나 생각했었는디.. 4개월 전 익인10 222222 그림으로 미화되도 이미 충격이었듬.. 4개월 전
	익인8 어우 저 화장실은 좀…. 4개월 전
	익인9 바선생 나올듯 4개월 전
	익인11 화장실은 그림으로 봐도 안들어가고싶음 4개월 전
	익인12 소피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저걸 다 청소해준거잖아 그리고 짜증까지 받아주고.. 4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개월 전 익인14 내 동생이니? 4개월 전 익인19 지연 ㅎㅇ 4개월 전 익인27 개ㅐㅐㅐㅐㅐㅇ ㅅ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15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때문에 좀 더 쾌적한곳으로 이사 해주고.. 개선은 됐다고 생각해... 4개월 전
	익인16 아니야... 너무 넓어서 그래ㅠㅠ!!! 좀 더 꽉 찬 느낌이 있어야하는데... (하울의 성 처럼 꽉찬 인테리어 하고싶은게 소망인 사람) 4개월 전 익인16 근데 실제로 보면 진짜 마음 아픈 사람같긴 하겠다 4개월 전 익인35 마즘마즘 공간감 못살린거임 4개월 전
	익인17 와 저기 어디지 4개월 전
	익인18 내가 치워주면 됨 사랑으로 보살펴 줄 수 있음ㅎ 4개월 전
	익인21 아오 저런집에 사니깐 정병이오지 4개월 전
	익인22 진짜 가진게 얼굴밖에 없는 녀석이었네… 4개월 전
	익인23 어우 정신없어 4개월 전
	익인24 으악 4개월 전
	익인25 소피 찐사ㄷㄷ 4개월 전
	익인26 ㅋㅋㅋㅋㅋ난 영화로도 충격이였음 4개월 전
	익인28 난 그래서 비주얼 짤만 보다가 영화로 처음 본 날 너무 당황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사람이었냐며...! 4개월 전
	익인29 이게 방이야 돼지우리야 4개월 전
	익인30 너무 밝아.. 좀 어두우면 ㄱㅊ을거같은데 4개월 전
	익인31 어우... 4개월 전
	익인32 엄마: 어둠의 자식이다 어둠의 자식! 4개월 전
	익인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36 으휴 저런거 치워줬더니 화내기나 하구 말이야 3개월 전
	익인37 영화에서도 화장실은 물때 오지게 꼈을 것 같아서 좀 그랬어 침실은 내가 한번도 안해본 스타일이라 멋지고 하루 지내보고 싶은? 3개월 전
	익인39 방은 이해할 수 있어 하지만 화장실은 너가 치워라 하울^^ 2개월 전
	익인40 더러웡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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