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집, 집앞카페나 독서실, 자취방앞카페, 시험기간 아니면 화장할때 피부화장은 꼭 했었고
파데프리 생각만 해봤지 그거 피부 좋은사람만 하는거 아닌가.. 난 모공요철도 있고 여드름 자국도 있는데.. - 라고 생각했던 사람이었어
최근에 피부화장을 쿠션으로 바꾸고(-브러쉬로 바름)
3월부터 뭐 배우러 다니는데 2시간 통학(왕복 4시간)이라
5시에 일어나서 화장하는데 너무 ..현타가 오는거야
거기 남자가 절반 이상인데 솔직히 남자들은 화장 안하잖아
저사람들은 화장 안하니까 잠을 더 많이 자겠지..좋겠다..근데 왜 나는 일찍 일어나서 화장을..? 잘보이고싶은 사람도 없는ㄷ데..? - 이런 현타가 왔고
그리고 쿠션에 아직 적응중인데 그게 저녁에되면 무너지더라고. 저녁에 이렇게 무너질거면 내가 아침에 왜발라? 쿠션이 한두푼도 아닌데 - 이생각도 들더라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처음으로 파데프리를 해봐야겠다 생각하게 됨
톤업선크림 리뷰 영상들 보고 올영가서 골랐음(여러개 봤음)
파데프리 해본 장단점을 말해볼게
(내가 하는것: 톤업선크림, 눈썹 빈곳 채우기, 뷰러 마스카라, 아라 꼬리만, 틴트)(쓴건 꽤 있지만 진짜 대충해)
장점
1. 화장시간이 10분으로 줄었다. (원래 아무리 빨리해도 20분)
2. 그 10분도 집에서 안하고 도착한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하니까 잠을 더 잘 수 있다.
단점
1. 역시나 피부 커버는 안된다. 여드름자국, 피부요철, 모공 다 커버 안됨. 그렇지만 컨실러를 사긴 귀찮아서 걍 이러고 다닐거임
2. 선크림에 맞는 선쿠션을 못찾아서 덧바르려면 선크림+스펀지를 갖고 다녀야한다. - 근데 걍 안함
난 갠적으로 장점이 더 크게 느껴져서 친구랑 약속 외에는 선크림으로 계속 다니려고 ! 아침 준비시간 줄일수있는게 제일 좋은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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