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몯은 오버턴(overturn); 뒤집힌 세계!!
둘이 거의 10년 친구인데
짝사랑공!이고 수는 무자각으로 잔망떠는 리얼 유죄인간임..
공은 새벽 네 시에 일어나서 아픈 수 마사지 해주고 수는 자정 다되어가는데 광고 찍고 피곤한 와중에 검찰청 앞에서 몰래 퇴근하는 공 기다리다가 조수석 다이빙 함…
모든 순간이 이게 우정이면 난 친구없다야 완전 간질간질함 하
유도 묘사도 실감나게 해주셔서 능력수 모먼트 좋고 온국민의 총애를 받는 슈스임 그리고 주접 떠는 팬반응도 재밋음ㅋㅋㅋㅋㅋㅋㅋ
수 이름이 도담인데 도담이 슬슬 자각 시작하는 중 ㅠㅠ
언제 사귀나 지켜보는 맴으로 본닼ㅋㅋㅋ재밌는데 더 떴으면 좋겠어서 영업합니다 같이 보자 츄라이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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