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동안 이 직장상사 남친 하소연 징징대는거 맨날 들어주아보니 거지갘아 하
자기 객관화도 안 돼이ㅛ고
낙태 4번했대
남친한테 24시간 자기옆에, 가족들 챙기는거 싫고
자기 아닌 다른 누군가랑 있는거 자체를 싫어함
93년생임
나 너무 화남.....
어제 대화하다가 핸폰 던짐
남미새 아니냐 하
자기가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줄알면
고칠려고도 해볼텐데 이 사람 답이 없음
근데 직장 상사라 안 들어줄 수도 없음
환장 하겠어
이거 이년이 이상한거냐 이해 못하는
내가 이상한거냐
본인 잇팁 엣팁
상대방 인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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