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꽤 오래전부터 그러긴 했지만 첨엔 뭐랄까.. 보기 드문 온화하고 평온한 판타지물이라 재밌어서 맘에 들었는데,,
요새 보면 너무 냉혈하고 인간미:? 같은 게 없고 감정 같은 게 잘 안 실려져서 보기가 힘들어
이거 나만 이상하게 느껴지는 부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