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웬만하면 쉽게 그만 안두고 악깡버하는스타일인데..상사가 너무 별로야..외부나가서도 소리지르고 화사 내에선 말해뭐해 쫌만 자기 기준 벗어나면 짜증내고 느리다고 화내고..사무실 중간에 세워두고 소리지르고...ppt만들어갔는데 본인 맘에 안들면 걍 대놓고 안예뻐 안읽혀 그냥 보기가 싫잖아이게 맞아? 이러고...이 상사 들어오고 나서 1달이상 있었던 신입이 없다하면 말 다했지모..다들 그냥 조용히 나간것고 아니고 울면서 나갔거나 잠수탔거나임ㅠㅠ
물론 내가 부족한점도 있고 실수한 점도 있는데 항상 너무 과허게 오바하면서 화냄ㅠㅠㅠㅠ사실 3개월차에 그만 둔다했다가 붙잡혀서 일단 다니는데...다른회사도 이런사람 한명씩은 다 있나? 첫회사라 기준이 없으니까..참고 다니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