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중학교때부터 같은 무리였던 애가 있는데
걔가 저번년도에 날 손절깠어 근데 그걸 이번년도 2월에 알았음.
친구한테 전해들었는데 걔가 나랑 안 맞기도했는데 원래 같은 무리여서 논 거였다는데 솔직히 그런말해도 같이 지낸 추억이있는데
어떻게하다가 자리가 마련되면 풀 수 있을거라 생각해?
우리 무리에 ㅂ이란 친구가있는데 나 손절깠던 ㅁ이가 저번년도에 ㅂ을 이해 못 하겠다고 손절깠거든? 근데 ㅂ이의 친구가 ㅁ이랑 친구였는데 ㅂ이의 친구가 이번에 ㅁ이랑 싸워서 둘이 손절깜 근데 그 과정에서 ㅂ이랑 ㅁ이랑 간술을 하게 됨 애매한 화해함… 화해하자는 말 둘다 안 함
이런 상황에서 내가 ㅁ이랑 이야기할 틈이있다 생각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