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서 직장 다니는데 아무래도 같이 살다보니까 간섭도 더 심한 거 같고 해서 독립하고 싶어...
근데 또 같은 지역에서 자취하는 거라 간섭에서 아예 벗어날 거 같지도 않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