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2주 만남 남친인데
나도 멘탈이 좋지만은 않은데 너무 힘든데
자꾸 힘들다 힘들다.. 말끝마다 힘들다..
오늘은 .. 배려도 없고 기본도 안 되어있어서 여태 참았던 것들 전화로 기분 나빴다고 얘기해줬는데 … (미안하다고 자기는 정말 몰랐다고함)
갑자기 자기가 요즘 너무 바빴다고 전화로 집안 사정 얘기하면서 우는데.. 진짜 눈물 많다.. 안 울었음 좋겠다.. 이런 생각부터 들고 듣기 싫었어…
썸탈 때도 한 번 속상해서 술마셔서 나한테 저나해서 운 적 있었거든 …….
걱정보다 왜 울어..? 이런 생각 들면 헤어지는 게 맞나 .. 모르겠다 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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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키 체감짤인데 187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