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또 빼먹은 일 있어서 혼나고
오늘 혼난 거 1. 예전부터 계속 말해줬는데 안 고쳐짐
2. 빼먹으면 안 되는 거 계속 빼먹음
죄송하다고 했는데 죄송할 짓 좀 하지 마래
걍 차에 치이고 회사 안 가고 싶은데 그럼 차주한테 미안하니까 어떻게 해야 불구가 돼서 회사를 안 갈까 이 생각만 두시간째 하고 있음
낙인 찍히고 무슨 일을 해도 째려보니까 가기 싫고 하기도 싫고
내가 잘못한 거 100%라 눈물도 안 나고 걍 내 방에만 불나서 활활 탔으면 좋겠어 우울증약 먹어도 소용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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