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 두바이에서 수염 기른 이유
— c o y (@coythecozy) March 28, 2024
만날 사람도 없고 새로운 스타일 해보고 싶어서 길럿다고..
또 다른 건 장발 해보고 싶어서 요즘에 머리 기르는 중이란다 ㅁㅊ
어차피 머리를 한 번 싹 밀어야 된다. 밀기 전에 한 번 길러보자 해서 기르고 있다. 예전에는 항상 거지존을 못 피하고 잘랐다. << 제발 pic.twitter.com/ZFXRg1Sdpg
규성이 엉아한테 어떻게 그렇게 잘 참고 잘 길렀냐고 물어봐 그럼 친절하게 답해줄거임^^ ㅋㅊㅋㅌ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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