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여러 사이트 많이 봤는데 다른건 좀 다르게 나와도 공통적으로 나온 말이 “머리가 총명해서 노력하면 수재소리를 듣는데 노는걸 좋아해 전력을 다하진 않는편”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거보고 진짜 울엄마 박수침... 근데 나도 인정해... 엄마가 나 엉덩이 좀만 더 무거웠으면 서울대의대 갔을거라고 맨날 그럼ㅜ 근데 이 말 재수학원 쌤들도 다 그랬음....ㅋㅋㅋㅋㅋㅋ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