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안보이는 데에 전여친이랑 커플타투한거 봤음...왜 미리 말안했냐고 따지기도 뭐하고 "지웠으면 좋겠다"하니까 알겠대 근데 왜 이렇게 신경쓰일까? 나랑 같이 있어도 몸은 전여친 소유인것같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