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시방
일인근무고 사장님이 매장에 관심이 없어서 유니콘급으로 얼굴 가끔 봄. 한가할때 폰하거나 컴퓨터로 서핑해도 됨 식대 만원정도로 먹고싶은 거 먹어도 됨. 음료는 무제한
사장님이 매장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관리가 제대로 안됨 청소도 제대로 안됨 그래서 스트레스 받을 수 있음
일찐 급식이들 아지트라 맨날 일찐급식이들한테 시달려야함
걔네가 너한체 뭘 하는 건 아닌데 뒷문 쪽에서 모여서 담배피고, 우르르 몰려와서 한 두명만 게임하고 나머지는 다 앉아만 있음. 그래서 다른 손님들 길막함. 욕도 패드립까지 치면서 함 구석에서 키스도함 나가라해도 나갔다가 나중에 다시 들어옴
넌 그걸 항상 견제 못함 왜냐 일인근무라 바쁠때 뛰어다니느라 신경을 못쓰니깐. 나중에 뒷문가보면 꽁초한무더기
당연히 컴플 들어옴.
너가 걔네한테 자꾸 뭐라고하면 걔네도 말대꾸하기 시작함
물론 사장은 관심 없기에 말해도 적극적으로 문제해결을 해주지않음 그냥 일하는 기간 동안은 걔네한태 벗어날 수 없음
그리고 당연히 다른 진상도 올 수 있음
2 치과
처음에 외울 게 겁나 많음 워낙 생소한 환경이니까
근데 일 적응만 하면 되게 쉬움 진상 만날 일도 없음
해야 할 일도 많고 엄청 바쁘긴 한데 이상하게 몸이 힘들지 않음 시간이 잘 감
쌤들도 착함... 대신 쌤들의 대장인 원장이 성격이 개같음
환자한테는 세상 착하고 유쾌한 옆집 아저씨 컨셉이지만 뒤에선 돌변함
물론 처음엔 엄청 착하게 대해줌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널 막대하기 시작함
처음 해보는 일인데 조금이라도 버벅거리면 한숨과 높은 언성과 내 팔을 툭툭치는 손, 심하면 욕까지하는 인성을 가짐
나중엔 뭐 시킬때부터 화가나있는 것 처럼 널 막대함
근데 어쩔 땐 또 겁나착함 그냥 매순간 랜덤뽑기임
도망간 신입 부모님이 찾아와 개탄하실만큼의 인성
그리고 너한테 별 걸 다 시킴
처음엔 청소, 기구정리, 소독, 재고 만들기 채우기 이런 일들을 시키지만 나중엔 편의점택배, 우체국 심부름
기숙사 가서 뭐 하고오기, 자기 카드 발급받은거 엑셀에 정리하기, 사용등록하기, 다이소 다녀오기, 매장 공사 사장님들 어시하기(?), 공사 후 청소하기 등 .
우체국 다이소 이런건 괜찮다고?
만약 본인이 생각한 시간보다 늦으면 갈굼
다이소에 뭐 사오랬는데 없다고하면 짜증냄 갈굼 등등
그치만 쌤들은 착함
근데 그렇다고 너에게 말 걸진 않음
말 거는 건 뭐 부탁할 때 뿐임
자 꼭 해야 한다면 뭘 할래?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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