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임신 시도하자마자 생긴 아이였는데 저번에 12주 진료보러 갔다가 심장 안뛴다는 소리 듣고(아기 크기로 봤을 때 11주 쯤 크기라고 하시더라) 입원해서 유도분만으로 임신 종결하기로 했는데 나는 그소리 듣고 억장이 무너지는 거 같았거든 전부 내탓같고 많이 울었다..
근데 남편은 너무 침착해 그냥 안아주기만 하고 괜차나 괜차나 라고만 하고 왜그럴까?? 무덤덤하는 척일까 무덤덤한걸까 ...
| 이 글은 2년 전 (2024/4/0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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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임신 시도하자마자 생긴 아이였는데 저번에 12주 진료보러 갔다가 심장 안뛴다는 소리 듣고(아기 크기로 봤을 때 11주 쯤 크기라고 하시더라) 입원해서 유도분만으로 임신 종결하기로 했는데 나는 그소리 듣고 억장이 무너지는 거 같았거든 전부 내탓같고 많이 울었다.. 근데 남편은 너무 침착해 그냥 안아주기만 하고 괜차나 괜차나 라고만 하고 왜그럴까?? 무덤덤하는 척일까 무덤덤한걸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