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창문너머 도망친 100세노인보니까 명언있더라

암튼 요즘 특히그러네ㅜㅡ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어니 J 젤린스키의 '느리게 사는 즐거움(Don't Hurry, Be Happy) 에 이런 말이 나온다. "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사건들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서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나는 고민거리를 오직 두 가지로 나눈다. 내가 걱정해서 해결할 수 있는 고민과 해결할 수 없는 고민이다.
2개월 전
글쓴이
그 말 요즘 자주보네?....그래서 하고싶은말이 몬데
2개월 전
익인1
난독증이 없다면 무슨말인지 이해가 될거야. 저런 글도 이해 못한다면 난 저게 너의 가장 큰 걱정이 되어야 된다 생각한다
2개월 전
글쓴이
고민해봤자 해결안되거나 못하는거라면 속상하기밖에안되니까 하지말구 일찾아보는건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이것도 뒷담이야?9 06.03 03:27193 0
고민(성고민X)나 방금 지식인 봤거든? 결혼하기 싫어졌어ㅠ7 06.04 04:37162 0
고민(성고민X)달리는 차에서 떨어졌는데 그냥 놔두고 간 아빠 5 06.03 17:1682 0
고민(성고민X)남자친구랑 만난지 3주인데 못 믿겠어 7 06.02 15:4081 0
고민(성고민X)회사다니면서 참고 버텨야하는게 맞잖아4 06.02 22:1395 0
현실을 보면서도 이상을 보는 성격 고민 1 04.21 02:42 93 0
취미가 없는게 고민임3 04.20 23:23 138 0
아빠가 아빠가 아닌 것 같아요 04.19 17:44 136 0
락페 현장 티켓팅 가능해? 04.19 14:23 59 0
진로 고민좀 들어줘…! 6 04.19 12:29 71 0
남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거.. 1 04.19 12:18 135 0
사는게 괴로워요. 말할 데가 없어서 여기라도 04.19 02:26 67 0
할머니 보러가기 싫어 04.19 01:33 43 0
언니, 형부의 부부갈등 잘못 좀 봐줘2 04.18 20:52 126 0
아빠 경찰에 신고하고 싶다 3 04.18 20:25 81 0
다들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생각해 없다고 생각해? 9 04.18 12:57 270 0
스스로 깎아내리는거 지긋지긋하다1 04.18 00:38 102 0
모레부터 새로운 거 배우려는데 불안함이 있다,,,1 04.17 23:24 35 0
조카들 앞에서 이혼한 새언니 욕하는 남동생 그냥 냅둬?2 04.17 22:14 56 0
근육량 올리고 싶어!!(근육량 15..)9 04.17 09:58 137 0
진짜 난 잘하는게 뭘까?4 04.16 23:22 111 0
거짓말을 계속 하는 친구 익들이라면 용서해? 1 04.15 21:29 74 0
엄마한테 힘들었던&짜증 났던 일 얘기하면 더 답답해짐..ㅎ 9 04.15 21:13 68 0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자꾸 속눈썹을 뜯게 돼 2 04.15 19:59 42 0
눈치 안 보고 할 말은 하고 적당히 배려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데🥲 04.15 18:07 65 0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