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꼬는 거 아님 짖짜 궁금
+ 퇴근하고 왔는데 초록글이네 ㅋㅋㅋㅋㅋ
본문에도 썼듯이 난 비꼬는 게 아니라 개개인의 사정이 진짜 궁금해서 물어본 거임
몇몇 댓글에 있는 것처럼 뭐 푸바오가 우울할 때 힘을 줬다, 혹은 푸바오 영상이 일상의 낙이었다 등등
이해 안 된다는 말은 한 적도 없는데 지들끼리 왜곡해서 해석하고 훈수 두는 거 진짜 개웃기네
내가 언제 이해 안 된다고 함? 내가 니들 감정을 통제함? 울지 말래? 왜 찔려서 난리들이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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