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여기 사시는데 남친도 오래사겼고 그래서 걍 평범하게 사는중인데 가족도없고 남친도 없었으면 나 진짜 인생 개막장으로 살았을듯.. 보는눈도 없고 나혼자 사는거라 진짜 막장의 끝을 달렸을거같아ㅋㅋㅋ 이상 출근준비하면서 글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