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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도 열심히 멍때리고 구경만 하고 아무나라고 돼있는 것도 나빼고는 다 높아 보이고 메린이라는 분들도 다 브리핑이랑 투력 나보다 높으셔서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이번에 누가 초대 주셔서 용기내서 손 떨면서 수락햇다... 생각보다 맵이 너무너무너무 넓고...........(영상으로만본자의최후)숫자 언제 찍는지 모르겠고 영상 그렇게 봤는데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겠고 그러다가 잡몹 찾아서 죽이는데 역시 나로썬 . . 힘이 들었고 . . 다른 두분이 와주셔서 마저 잡아주셨는데 이제 또 찾을라니까 영상에서 봤을 때 봤던 워프들 눈에 하나도 안들어오고 그 넓은 곳을 점프로만 돌아댕기다가 11시라는 거 보고 달려갔오ㅠㅠㅠㅠㅠㅠㅠㅠ하 나 너무 못햇어 큰일이야 파티장 해주신 분한테 감사하다고 귓 드릴래는데 찾을 수 없다 떠가지고 쪽지 드리면 너무 부담스러울까 싶어서 큰일....파장님 덕분에 첫 익몬 해봣다...🤭!
+댓글로 알려줬던 용들도 너무너무 고마워 댓 보고 용기냇다🥰!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