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해달라는 의견도 꼬박꼬박 하기 번거롭다는 의견도 다 이해가.... 근데 깊게 생각하면 너무 피곤해져서 너어어무 뻔하게 티나는거 아니면 내가 아는 한에서는 댓글 달아주는 중....
어차피 ㅂㅆㅊ은 여기 아니더라도 다른 커뮤 통해서 어떻게든 알아내겠지 싶어서 내 마음 편한대로 하려고 😅
괜히 나서서 의심하고 싶지 않기도 하고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