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에 하드4관 깨고 더퍼 하자고 해서 5일부터 시작했는데 파티에 무조건 한명씩 보이는 별제패랑 이클립스들이 진짜... 못해서.. 하... 너무 힘들었다...
한판 한판 러닝타임도 너무 길고 하루에 12시간씩 박으면서 하루에 한끼 먹고 눈 파르르 떨면서 했고,
중간에 한번 튕겨서 멘탈 흔들리고..
깐부랑 같이 하면서 못깨면 사이 위태로울 뻔해서 우리를 위해서라도 7일까지가 마지막이라고 하고 끝냈는데...
결국 저번주에 같이 했던 파티에서 스카웃 제의 와서 ㅋㅋㅋ 여기서 성불했다...
렙도 난 바드1630 데헌1640으로 거절도 많이 당했는데
이클 별제패 사이에서 깐부랑 같이 mvp도 먹었다!!! 드디어 탈출이야 ㅜㅜㅜ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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