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서성 라인까지 갔으면 된거아님? 근데 또 반수> 연고대 감 > 지금 삼반수 서울대 가겠다고 공부 중
뭔가 도취도어있는거같아 "서울대 아니면 안돼!"라는 스스로에게. 덕분에 집안 분위기 매년 고3 히스테리 분위기.
엄빠는 오빠만 위해줘; 공부 잘하는 수재라고ㅠ 근데 수능중독 아니냐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