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겜에서 만난 지인이 빠대 같이 하자 해서 ㅇㅋ 했는데
매판마다 내가 똥싸서 같이 하느라 긴장했나하고 최대한 열심히 하는데 못하면 메르시나 하라는 소리만 듣고,, ㅠㅠ
왜이러지 하면서 10판 정도 하다가 애들 왜이리 잘하냐고 진짜 못하겠다고 하니까 자기 빠대 mmr이 마그마 정도로 잡힌대 하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진ㅋ자 자존감 깎여서 못하겠다고 하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