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나면 서로 환경과 가치관이 달라졌다는게 확 느껴져 오히려 학창시절 친구들보다 대학 친구들이나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이 더 편하고 잘 통함 ㅜㅜ 서로 가는 길이 너무 달라서 경험의 차이는 물론이고 취미,관심사가 완전히 달라지니까 공통사 주제가 별로 없으니 돌고돌아 추억팔이로 가는데 난 과거일 기억도 잘 안나고 의미부여를 안해서 재미가 없어…
중고딩 친구들이랑 애초에 잘 맞았던 사람들이라면 모르겠는데 나같은 경우엔 그때도 결이 잘 안 맞다고 느꼈어 근데 같은 반이고 그땐 그냥 어렸으니까 별것도 아닌걸로 친해지고 즐거웠는데.. ㅜㅜ 그나마 자주 안 만나고 만나면 또 반가우니까 인연 유지 하는 것 같어.. 중고딩 친구들이랑 아직도 너무 잘맞는 사람들은 축복인 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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