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왤케 흐뭇하지 진자

그래도나는엔씨좋아하지뭐하러 pic.twitter.com/LTNAWwubsH

— 솔 (@wwtstrkoflight) April 13, 2024

나 무슨 저렇게 많이 몰려가는거 처음 봄 너무 웃긴데 살짝 위축돼있던 빡세를 향한 축하라는 점에서 뭉클함..

[다노1]

그건그래... 우린 관중의 입장에서만 지켜보니까 답답하고 미웠는데,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 동료들은 안타까웠겠지 그니까 더 축하해주는거고.. 참 보기좋다ㅜ

[다노2]

현장도 다들 박세혁 이름 외치는데 좋더라

[다노3]

뭔가 분위기 너무 따수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