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열심히 할 수 있을거 같고
에너지 솟는ㅋㅋ
다이어트약이 우울증약에서 개발된거라던데
그래서 그런건지ㅎ
내가 불안,우울이 약간있는데
이 약 계속 먹고싶단 생각들더라
삶에 활력이 생긴다는게 좋더라고
남들은 원래 이렇게 사니까 뭐든 경험하고 도전하고
그런건가 싶기도 했고
물론 그때 2주인가 먹어보고 끝이었음ㅎ
그리고 단약하니 기분 개안좋아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