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DHD인지는 모르겠는데 천천히 걸으면 느리니까 답답해서 빨리 걷게 됨 도파민 중독이라 뭐든 빠른 템포에 익숙해진 거 같음
3. 과한 목적지향성도 맞음 목적지 딱 정해서 거기로 직진하는 느낌
4. 원래 빨리 걷다 보니 천천히 걸으면 걸음걸이 이상해지는 거 같음
거북목에 코어 약해서 무게중심 앞으로 쏠리는 느낌 받는 것도 맞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