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선 therapy 심리치료 받는 사람들 되게 많고 꽤 흔해서 그걸 전혀 이상하게 안보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인식이 안좋아서 가길 꺼려하고 많이 없는거 같아서 아쉬움...
나 미국에서 학교 다닐때 힘들어서 상담 다녔을때 진짜 도움 많이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