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
그냥 내 이상형 ..
외근팀으로 그 팀이랑 같이 발령남 ...
차 타려는데 엥 40대들 사이에 이 젊은사람 누구지 잘생겼네 하고 탔어
나랑 얘기 잠깐 했는데 티키타카도 잘 되는거야
우와 대화잘통하는사람 오랜만이다 속으로 생각했어
근데 그분도 퇴근할 때 나 맘에들어서 한번 더 마주쳤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내이름이 가려져서 알 수 없었대 ㅠㅠ😱😱😱이게운명 아니면 뭐죠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