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6) 게시물이에요

저요... 어떻게 야구가 9회말 투아웃부터?



 
고동1
저요 그래도 안 끈 내가 기특해
6개월 전
고동2
저요.. 미안해 그치만 너네가먼저.. 그치만 사랑해
6개월 전
고동3
저요...
6개월 전
고동4
저요..하지만 안껐잖아..
6개월 전
고동5
저요 머리 박았슴돠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뭐 이번에 선발퐈 참전이라도 할거임?????14 10.31 11:325070 0
SSG개개개호구 까진 아니고 약간 호구정도 라고 생각… 35 10.31 18:135000 0
SSG원석이 충격받았대ㅜㅜㅜ11 10.31 11:4410122 0
SSG근데 오원석 선발 틀드 미쳤다고 생각하는데15 10.31 11:089542 1
SSG내년 선발 로테이션은 어느 정도 가이드라인이 잡혀 있는 상태다.13 10.31 15:153144 0
내후년 투수조 보직관련 내 자악은 소망 9:06 6 0
기사 뜨는거 볼때마다 혈압~ 8:14 30 0
지환아 현재야 죽어라 구르고 기회받자 7:56 18 0
아 아직도 안믿긴다.. 7:16 22 0
내가 타팀원석단이 되다니2 6:03 67 0
팬분이 원석이 메세지북 진행하신대 1:10 81 0
이유를 대는게 다 이상해서 더 짜증남 1:07 38 0
1:1인게 제일 짜증남3 1:06 154 0
원석이를 트레이드한건 솔직히 아주납득이 안가는건아님 내 감정 배제하면3 0:58 209 0
김재현 결과로 보여줘라 0:53 37 0
내년에 프런트 입에서 선발 없다 소리 나오기만 해봐라 0:46 21 0
아 청라 지겨워죽겠다3 0:45 158 0
그냥 오원석이 가서 건야행야 했으면 0:43 23 0
그냥 오원석을 응원하게 됨5 0:37 138 0
내년에 외인투수 또 잘못 뽑아오면 9 0:32 89 0
팀 꼬라지 보니까 원석이가 가서 행복했으면 좋겠다1 0:28 47 0
상대팀 감독이 대놓고 데드암 얘기까지 한 투수를6 0:26 205 0
틀드 이유에 군대이야기 하는게 젤 웃기다2 0:14 138 0
나 추추,짐승 은퇴식도 봐야하고1 0:09 38 0
김재현이 너무 싫다1 10.31 23:53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9:08 ~ 11/1 9: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