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드디어 병헌이 맘고생 몸고생한거 그리고 구단과 팬들의 기다림이 빛보듯이 병헌이 폼 좋아졌는데 바로 이렇게 보직없이 연투 밥먹듯이 하면서 갈리네
순위는 8위
지금 감독 길어봤자 내년까지 보고 끝일거같은데 두산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투수들 이렇게 갈면서 8위 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