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77l

심지어 나도 임신중인데

남친한텐 그말 안했거든 이벤트로 얘기해줄려고....

지금 너무 충격받아서 이뱃속에 아기도 다 끄집어내서

버리고싶어....아무것도하기싫고 아무것도 의욕이안나

그냥 친구라며 ..나랑 8년만난동안 몰래

그짓 하고 다닌거 생각하면...내일

애기 지우러 갈라고...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와…
13일 전
익인2
뭐?
13일 전
익인3
미쳤네..... 수술 돈 전부 받아내
13일 전
글쓴이
말 안할거야 왜
13일 전
익인67
왜 말을안해..?
13일 전
글쓴이
어차피 이미 우리 둘 사이는 끝났고 나는 이 애 지울거고 굳이?정이란 정은 다 떨어졌는데
13일 전
익인4
?
13일 전
익인5
주작이니?
13일 전
글쓴이
누가 주작을 이런걸로 해
13일 전
익인8
많이들 하긴 함
13일 전
익인10
22..
13일 전
익인6
?
13일 전
익인7
음.. 글이 너무 결말로 이어지는데
13일 전
익인9
계약같은건 어케
13일 전
익인11
실화야..?
13일 전
익인12
애기 절대 말하지말고 그런짓거리하는 넘은 또 그런짓하게 되있어. 그여자 쓰레기처리반이라 생각하고 손절잘해..
13일 전
익인13
주작같음
13일 전
익인14
말하지마 말하지마 절대 걍 지우자
13일 전
익인15
왜 말하지 말라하는거야?? 말하고 지워야지 평생 지옥속에 살거같은디
13일 전
익인21
과연 남자애는 지옥속에서 살까? 여사친이랑 그러고 헤어지자하는데... 이미 싸패인데... 안알리는게 최선같아 이런거 알려봤자 좋은꼴 못봄
13일 전
익인15
어디서 봤는데 오히려 바람피는사람은 그만큼 감수성이 높다하더라고 사패는 아닐듯
13일 전
익인55
그 감수성이 왜 지 여친한테는 예외묘 걍 싸패맞음
13일 전
익인16
말하고 지워 지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알아야지
13일 전
익인17
보통 그러면 여사친 애를 지우려고 하지 않나 결혼 준비 다 했을텐데
13일 전
익인24
근데 뭐 글에도 나와있지만 8년동안 바람핀것 같은데.. 그대로 결혼하기도 그럴듯
13일 전
익인18
왜 그 놈 속 편하라고 말도 안하고 지워...??
13일 전
익인19
난 솔직히 그 인간들 결혼하는거 꼴뵈기 싫어서
임신소식 알릴듯.. 결혼준비하던 사이면 …

13일 전
익인23
22
13일 전
익인19
근데 손절할거면 말하지마 말하는 순간 사실 개싸움+그 사이에 껴버링
13일 전
익인20
왜 말 해도 되는거 아닌가ㅠㅠㅜ
13일 전
익인22
말하삼....
13일 전
익인22
수술비 다 받으삼
13일 전
익인26
남의 애기는 태어나게 냅두고 니 애기는 지우고..?
13일 전
익인26
말하고 수술비라도 받아야지
13일 전
익인28
아니 말은 하는게 맞을 듯 귀책사유가 상대한테 있는데 오롯이 고통에 금액에 다 부담해야한다먄 너무 힘들거같아 얼마나잘사나보자 하면서 진짜 부디부디 쓰니 크게 행복하길
13일 전
익인24
개한테 말하고 스트레스받아서 유산했다고해..차라리
13일 전
익인29
결론이 너무 주작같음
13일 전
익인30
난 말 안하는 거에 한표 어차피 너도 사실알고 파혼 받아들여서 맘 먹은 걸 거 아냐 말했는데도 그 남자가 똑같은 의사면 쓰니만 배로 상처 받음 잘 추스려
13일 전
익인31
걔 말고 걔네 부모한테 말씀드리고 돈 받으셈
13일 전
익인44
22
13일 전
익인69
33 ㅋㅋ
13일 전
익인32
그쪽이랑 결혼하는 것도 웃긴데
13일 전
익인33
나도 임신인데가 약간 모씨 재질이라서 주작 의심 받는 듯..
13일 전
익인34
말안하고 지우는게 낫지.. 이미 남자 그 딴녀자한테 마음있자나 ..말한다고 바뀌는게 있나..
그리고 바뀐다해도 그런사람이랑 결혼 어뜨케 행..
괜히 말해서 낙태했다는 꼬리표 만들지 않는게 나을지도..
(너잘못절대아님 그 놈 행실을 봐서 내 전여친 임시누어쩌구 소문 내고 다닐 수 있음)

13일 전
익인35
진짜 주작이라고 해주라..
13일 전
익인36
어우 진짜 글쓴이 힘내라는 말 밖에 안 떠오르네 그 벌레만도 못한 놈은 그냥 나도 말 안 해주는 게 낫다고 생각해 차라리 할 거면 아이 지우고 나서 말해 지금 말하면 또 지우지 말라고 난리칠 게 뻔하니까
토나온다 진심 그대로 결혼했으면 바람 피는 거 언젠가는 알게 됐을 거 같아 차라리 잘 됐어

13일 전
익인37
솔직히 애 낳을거 아니면 말 안하고 조용히 지우는게 나을거같다.. 여자입장에서 소문나는것도 생각하면.. 하여튼 진짜면 정말 힘내고
13일 전
익인59
222. 파혼에 임신중절까지 한거 알려지는게 뭐가 좋다구. 게다가 부모님 생각하면 파혼만 해도 충격인데 임신과 중절을 알리기 쉽지 않을 듯. 최대한 환불 비용, 위자료 많이 뜯어내.
13일 전
익인68
3
13일 전
익인38
임신한거 알리고 파혼햐여지
13일 전
익인39
미친...
13일 전
익인40
오ㅓ…
13일 전
익인41
나도 말 안하고 지운다에 찬성하는 입장.. 저렇게 멍차반인 인생 순탄 할 일 없고 쓰는 나중에 결혼 할 때 니 남편 될 사람은 애 지운거 알고 있냐고 협박할 거 같음.. 억울하고 원망스럽겠지만 조상이 도왔다 생각하고 그냥 빠른 손절이 답인듯
13일 전
익인42
말하지,,
13일 전
익인43
나 같으면 여사친이랑 남친 부모님한테 까지 임신한 사실 말하고 돈 달라고 할꺼야
낙태도 출산처럼 몸 상하는거라서 조리원 비용도 달라고 함

13일 전
익인45
내가 살면서 느끼는건데 이 글이랑 별개로 ㄹㅇ 현실이 더함. 기절초풍 일들 많더라. 쓰니 사실이라면 정신 똑띠 차리고 받아낼거 다 받아내고 헤어져 인간 같지도 않은넘...
13일 전
익인46
보는 나도 정신 혼미한데 ..
그 남자 머리채라도 같이 잡아?드려?
그 남자 부모한테 말해!

13일 전
익인47
아니 왜 말하지말란거지..
13일 전
익인48
결혼 2개월 앞두고 임신사실 서프라이즈?? 그거 숨겨져??? 진쩌 찐으로 궁금해서 그럼
13일 전
익인52
2
13일 전
익인53
결혼식날에 임신 3-4개월차? 안정기가 언제부터지
13일 전
글쓴이
나 지금 7주돼써 병원에서 확인받고왔고
13일 전
익인49
지우는건 여사친이 지워야지 하ㅋㅋㅋ..
13일 전
익인50
결혼준비는 하고있던 중이었어?
13일 전
글쓴이
2개월 남았다는 뜻이 뭐겠오....,
13일 전
익인50
결혼준비마저도 양다리는 아니었지? 양다리었는데 나중에 막 뒤에서 쓰니가 결혼예정중이던 여사친 사이에 끼어들어서 임신해서 지우는거도와주고 관계정리했다는 소리 나올까봐 걱정됨 ㅠㅠ
13일 전
익인51
아 하긴 그런 사람이랑 헤어지는 게 나은데 본처 임신 한 거 알면 붙잡겠구나...
13일 전
익인54
결혼2개월 앞둿으면 신혼집이랑 혼수로 가구 가전 다 사지 않앗어?? 나도 결혼준비중이라.. 이건 어쩌려고..얘기 안하면 너가 돈 물어줘야할수도 있을것 같아서ㅠ
13일 전
익인56
와…;
13일 전
익인57
그사람이랑 결혼은 안하더라도 그쪽 집안에 알리고 수술비랑 받아낼거 받아내야한다고 생각 .. 2달뒤에 결혼 예정이었던거니 설령 소문이 난다 해도 이해가 가능한 범위 그리고 애 얘기하고나서 걔가 붙잡아도 절대 흔들리지말고
13일 전
익인58
개충격
13일 전
익인60
지우는 게 좋겠다.. 어차피 좋은 남편, 좋은 아버지가 될 감도 못 돼.. 힘내..
13일 전
익인61
결혼식비용은 백프로 걔한테 내라고하고 낙태비용 정신적피해보상금 다 받아야지
13일 전
익인62
딱봐도 주작
13일 전
익인63
죄값 다 돌려받을거다 못된사람 거르고 좋은인연 만나라고 하늘에서 기회 주신걸거야
13일 전
익인64
세상에 ㅠㅠ
13일 전
익인65
결혼식 올리기 2개월전에 양가부모님 다 뵙고 청첩장 다 돌렸는데 사친임신으로 쫑낸다....?? 예비부부인데 바람핀것도 오반데 친구 사이에서 애가 갑자기 생겨버리면 친자인지 아닌지 뭘 알고 파혼하는거지..ㅜ
13일 전
글쓴이
상대가 파혼하자는데 어째?난 뭐 그거듣고 싫다 매달려야됨?
13일 전
익인66
절대 임신 말하지말고 애 지워..
말해봤자 걔네는 더 우쭐할거고, 가십거리로 걍 낙태한
모자란 애로 소문돈다 ... ...
힘내...! 잘 지나갈거야 ..

13일 전
익인70
주작일수도 있겠지만 진짜면 어쩌려고 주작이라고 뭐라 그러냐
쓰니 힘내,, 오히려 결혼하고 임신 사실 알리고 이랬으면 더 힘들었을거야

13일 전
익인71
개쓰레기똥차새끽을 식올리기 전에 미리 알아서 다행이지 진짜 더러운 놈이랑 엮이지말고 그냥 새출발해 쓴이는 그런 대우받으면서 그새끽한테 갈 이유도 없어 꽃길걷자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딸들은 아빠 안 무서워한다는 거 정말임 ??1115 04.29 11:4581877 1
일상아빠한테 맞아본 딸이 흔해?? 어릴때 혼날때나703 04.29 14:3841125 0
일상나 회사에서 말 나옴,, ㅠ700 04.29 14:3881035 3
이성 사랑방이런 남자 찾는거 얼마나 어려워? 하늘의 별 따기 급임?379 04.29 13:3264535 3
KIA본가 전라도 (부모님포함) vs 아예무연고200 04.29 16:4430790 0
아침먹고가에서 광고한 치약 혹시 써본사람 4:44 2 0
와 카톡 하루종일 안보는게 가능하구나 4:44 3 0
내가 손절한 친구가 날 통장으로 생각하는 기분이라 4:43 2 0
코인하는익들아 4:43 2 0
게임에서 중국인 남자랑 친구 먹었는데 겁나 다정함 4:43 8 0
뼈대 가는 사람 부럽다... 4:42 7 0
친구가 소개 받으려는 남자 관상이 어때보인다 말하는데 4 4:41 9 0
안 좋아하는데 사겨도 되나4 4:40 24 0
아 지코바 너무 땡긴다 4:39 5 0
익들아 가방 무슨색으로 살까3 4:38 21 0
걔 나랑 잘 될 거 같아? 4:38 1 0
이성 사랑방 안 자는 사람 있어..?1 4:37 24 0
너무 달달한 불고기 있는데 어떻게 처리하지10 4:35 24 0
노량진 원룸 입주청소 맡기는 거 유난같아? 4 4:34 42 0
아빠 좋아하는 사람 이해 안감7 4:34 60 0
혹시 최근에 애슐리 갔던 익 있움???3 4:33 29 0
뚜쥬르 빵 이거 곰팡인가? ㅠㅠ2 4:31 68 0
소개팅으로 연애 2주면 아직 여자가 맘 생기기엔 이를까?1 4:31 16 0
자소서를 피시방에서 쓰는 사람도 있나?4 4:31 41 0
이거 어디 은행 유니폼이야? 1 4:30 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