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에서는 연인한테
니 생각중
니 밥먹었어?
니가
니를
이렇게 말 잘 안하는 편이고 니 는 친구대할때만 하는데
(나 경상도익)
애인이 서울사람인데
애인은 심지어 연하야 근데 나를
너도 잘자
너 꿈 꿀게
너는 먹었어?
내가 너 많이 사랑해
이런식으로 너 를 많이 쓰는데
연인끼리 너 라는 말보다
이름이나 자기나 여보 이런거가 애틋한게 아닌가 싶어서
한줄요약
서울의 너 라는 말은
경상도에서 쓰는 니 와 같은 뜻인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