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노크없이 방문 벌컥벌컥 여는 집이거든
그거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혈육이 농담반 진담반으로 그건 가족끼리 당연한거 아니냬ㅋㅋㅋㅋㅋㅋ
난 근데 그거에 대해서 평생 불만 있었거든 그래서 요새 방문 잠그고 지내는데
혈육이 임신중이라 언니 자식도 방문 잠그는 꼴 보기 싫으면 애초부터 노크하는 습관 들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난 이미 틀렸으니 애기라도 그랬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