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4살인데 진짜 새까만 혈뇨 눠서 무서워서 울었거등 2

2 환율투자!!ㅋㅋㅋ 700원벌엇어 하루만에 2

3 나 곧 모쏠 탈출할 거 같거든ㅜㅜㅜㅜ근데 고민있어 ㅠㅠㅠㅠㅠㅜ 14

4 범죄도시 1-4 다 봤는데 26

5 탈의실에 에어팟 놓고와서 3분만에 뛰챠올라갓는데 금새 훔쳐갔네 3

6 방구 소리 안 나게 뀌는 방법 알려드림 6

7 이렇게 다리가 위로 높이 선채로 꺾인 거미는 뭐야..? 8

8 요즘 고딩들 학교에서 폰쓰는거 너무 부러움 28

9 붙는 옷 민망해서 못입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 14

10 머리색 흑발 , 약간 갈발 중 뭐가 더 잘어울리는것 같아? 1

11 서울 지하철 질문좀... 이거 대체 어디로 가는거임?? 6

12 배라 내가 먹었을때 별로였던 맛.. 9

13 어버이날 케이크 뭐기 더 예뻐..? 도저히 못고르겠.. 3

14 매년 근로자의 날마다 난제라고 하네 ㅋㅋㅋㅋㅋ

15 공공기관에서 일하고 있는데 진짜 있는 티오도 그냥 없애버리더라.. 1

16 이거 계란 썩은거야?? 11

17 병원가서 다른 의사 의견 얘기하면 기분 나빠하려나

18 시험범위 ppt180페이지 23시간의 기적 가능?? 2

19 직장인들 하루종일 뭐하는거야? 진짜 몰름 14

20 남친이 호기심으로 어플 깔았다면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