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기절 사건
— 쌍딸 (@sospinyourlife) April 17, 2024
2011년 4월 16일 두산 삼성 경기에서 정수빈이 번트를 대고 진루하던 중 시민구장 쓰레기 이슈로 정전이 되어 정수빈이 본인이 기절한 줄 알았다고 한 사건이다 pic.twitter.com/PGaOzF0Ii0
아 ㅋㅋ ㅋㅋㅋㅋㅋㅋ 나였어도 꿈인가..? 했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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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 화재 사건
— 쌍딸 (@sospinyourlife) April 17, 2024
2011년 8월 12일 오승환의 세계 최연소 최단경기 200세이브 달성 기록을 축하하던 중 시민구장 쓰레기 이슈로 전광판에 불이 붙어 시민구장 관중 일동이 축하쑈인 줄로 착각한 사건이다 pic.twitter.com/ZTG39a0qcZ
시민구장 이슈 왤케 많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