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분명 할 거 다 했는데 딴 쌤들한테 안 해줬다 하고 그 자리에 내가 있어서 아까 해드렸잖아요~ 하면 그랬나~ 이러고… 나 없는 자리에서 그렇게 말하면 난 그냥 안 한 사람되고 또 혼나고…
오늘도 foley 환자 회음부 다 닦았는데 치매할머니 보호자 없응 때 하고 갔더니
오늘은 안 닦아준다고 컴플레인 걸었대 병실에 그 할머니랑 나만 있옸어서 증명 해줄 사람도 없고…
걍 안 닦아준 사람 됐어… 진짜 너무한다 다들…
난 그럼 그렇게 바쁜 와중에 보호자나 그 병실 환자들 들어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닦아야 했었나?…
현타 온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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