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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내가 아이큐는 좋은 편이 아니라서 그래서 얼마 전에 졸업하고 임시로 라도 ....뭐라도 일하지 않음 안되니까 바로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려고 생각 중이었는데..... 부모님이 반대를 심하게 하셔;

대신 간호조무사로 취직하는 걸 추천하시길래 그쪽으로 배워보려고 해.

근데,,,, 사실 여러모로 불안해 1년 동안이나 배웠는데도 안돼버리면 어쩔까... 내 밑바닥 보여주는 시험 같기도 해서 너무 불안해:; 이것도 안되는 녀석이냐 하고.....

내가 그래서 요양보호사를 하려고 했던 이유가,,

아무나 다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기도 하고

시간도 더 아낄 수 있어서 그러거든 처음 한번 떨어져도 상시시험이 열 몇 번이나 될 정도로 많이 남아있으니까.

하.... 지금 그래서 심경이 너무 복잡해;

나 그냥... 취준 동안만 그전까지 임시로 요양보호사 일 하면서 돈벌고, 그 돈으로 사복 1급 시험 준비하려고 했던것 뿐인데:: 꽤 스케일이 크게 되버려서

게다가 내가 생전 안 해본 분야를 기초부터 앞으로 공부할것들을 생각하면 너무 불안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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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나도 간조 고민중인데... 국비로 신청만 해놨고 계속 고민하면서 결정을 미루고있다ㅋ 이게 뭔 짓인지... 아예 상관 없는 전공을 올해에 졸업했는데 나한테도 아예 생소한 분야라 겁나. 더군다나 1년 과정이고 나는 이제 20 중반이니까... 사실 대학 다니면도 전망이랑 취업 면에서 간호학과, 치위생학과 이런걸 몇년전부터 생각하긴 했지만 여러면에서 리스크가 커서 일단 간조 학원을 먼저 다녀볼까 했던건데 아직도 고민중이라... 나도 내가 너무 답답하고 스트레스다. 내 주변에 남들은 다 사무직인 회사 취직하는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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